윤스페이스 : 일상을 기록합니다.

맥북프로를 구매하고 애플케어플러스 까지 등록하였으나 불안한건 여전했다.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가방에 아래 사진과 같이 노트북 넣는 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들어갈 때 지퍼에 기스라도 날까 싶어 슬리브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찾은 제품은 '애플 정품 슬리브'다.

가장 깔끔하고 무난한 제품이지만 가격을 보자마자 패스한 제품이다. 이 제품의 리뷰는 잇섭님 영상을 참고하시길.

애플스토어에서 실물로 봤을때 지를까 싶기도 했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 다른 제품들을 보기 시작했다.

 

두번째 제품은 'Native Union 15형 Stow Sleeve'다.

 

이 제품은 실제로 구매까지 했던 제품이다.

 

일산 끝에서 가로수길까지 직접 갔는데, 제품들을 비교해봤으나 이 제품이 가장 낫다고 판단해 카드를 긁었다. 

나중에 후기를 작성하려고 했으나 이미 반품한지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던 사진들을 캡쳐해왔다. 애플스토어에 사람이 많아 정신없어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내 잘못도 있겠지만, 진열되어 있던 제품이라 새 상품을 요구해서 구매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와서 자세히 살펴보니 원단이 한번 구겨지면 계속 남는 원단이였고, 기스나 찍힘이 생각보다 많아서 이대로는 오래 사용을 못하겠다 싶었다. 애플스토어는 악세사리도 14일 이내 반품이 가능하기에 다행이다 싶었다. 가격은 109,000원. 

 

최종적으로 구매한 제품은 'Incase 15형 ICON Sleeve with Woolenex'다.

두번째 제품을 반품하기 위해 월요일에 픽업을 예약했다. 그러나 월요일 아침이 되어도, 점심이 되어도 픽업 알림 문자가 도착하지 않아 조마조마 했지만 대화역에서 카드를 찍을 때 픽업이 가능하다는 이메일이 왔다. 

 

 

 

약 2주간 사용해본 후기

벌써 파우치를 산지 2주가 지났다. 음 생각보다 밖에 맥북을 가지고 나갈 일이 없어 몇번 사용하지 않았으나 다른 제품들보다 편리하긴 한 것 같다. 기존에 그램을 사용할 때 마그네틱으로 붙지만 자칫 떨어뜨리면 위험한 파우치였기에 좀 불안했지만, 이 파우치는 완벽하게 자석으로 막아주기에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듯 하다. 

 

나는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하고도 구매했지만,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필수인 제품인듯.